전기차와 가솔린차는 구매가와 운행비를 함께 봐야 합니다
전기차는 보조금을 차감해도 초기 순구매비가 높을 수 있지만 km당 에너지비와 정비비가 낮을 수 있습니다. 가솔린차는 초기 부담과 충전 제약이 작지만 주행거리가 늘수록 유류비가 누적됩니다. 같은 차급의 실제 견적과 예상 판매가를 맞추는 것이 먼저입니다.
가솔린차 = 가격 + 최초비용 + 유류비·연간비용 − 예상 판매가
기본 예시는 연 약 5,958km가 손익분기점입니다
기본값에서 5년 비용은 전기차 약 3,277만원, 가솔린차 약 3,581만원입니다. 전기차의 높은 초기 순구매비를 에너지·유지비 차이로 회수하려면 연 약 5,958km 이상, 현재 연 1만5천km에서는 약 3.2년이 필요합니다. 이는 특정 모델 추천이 아닌 입력 예시입니다.
충전단가는 충전기 표시가격 하나가 아닙니다
완속과 급속의 사용 비중, 회원·로밍 요금, 주차료와 충전 손실에 따라 실제 비용이 달라집니다. 최근 몇 달의 총 충전금액을 계량된 kWh로 나눈 값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집이나 직장 충전이 어려우면 비용뿐 아니라 대기시간과 이동거리도 따로 판단하세요.
잔존가치가 결과를 크게 바꿉니다
배터리 상태, 신차 가격 변화와 보조금 정책은 중고 전기차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두 차량 모두 현재 시세 하나를 미래가격으로 고정하지 말고 낮음·기준·높음 세 가지 판매가로 반복 계산하세요.
전기차가 맞을 수 있는 조건
- 연 주행거리가 많고 저렴한 충전이 가능할 때
- 보조금 후 가격 차이가 작을 때
- 보수적 잔존가치에서도 비용이 낮을 때
가솔린차가 맞을 수 있는 조건
- 주행거리가 적고 초기예산이 중요할 때
- 상시 충전환경을 확보하기 어려울 때
- 장거리 이동의 충전시간 제약이 클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