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이동 기기변경 차이는 통신사를 바꾸는지에 있습니다
스마트초이스는 이용 중인 통신사를 유지하면서 단말기를 바꾸는 경우를 기기변경, 단말기를 바꾸면서 통신사까지 바꾸는 경우를 번호이동으로 설명합니다. 번호이동은 번호 자체를 새로 받는 신규가입과 다르며, 기존 번호를 유지한 채 통신사만 변경합니다.
기기변경 = 현재 월 요금 × 잔여약정 + 새 월 요금 × 나머지 기간 − 기기변경 지원금
기본 예시에서는 번호이동이 정확히 25만원 낮습니다
현재 SKT에서 월 10만원을 내고 약정 6개월과 위약금 30만원이 남은 조건입니다. 새 요금은 월 8만5천원, 기기변경 지원금은 6만원, 번호이동 지원금은 52만원으로 두었습니다. 번호이동 2년 비용은 182만원, 기기변경은 207만원입니다. 위약금을 차감한 지원금 차이 16만원과 요금 차이 9만원을 합쳐 번호이동이 25만원 낮아집니다.
번호이동 혜택이 커도 위약금부터 빼야 합니다
지원금 52만원을 그대로 절약액으로 보면 안 됩니다. 기존 약정 위약금, 가족·인터넷 결합할인 손실, 유심비와 필수 부가서비스가 새로 생길 수 있습니다. 계산기에는 통신사 앱이나 고객센터에서 당일 조회한 위약금을 넣고, 결합할인 손실처럼 입력란에 없는 확정 비용은 지원금에서 미리 차감해 반영하세요.
지원금은 가입유형·단말기·요금제에 따라 달라집니다
스마트초이스는 통신사 제공 지원금을 조회할 수 있지만 최신 정보는 통신사 홈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라고 안내합니다. 판매점 추가지원금과 개별 프로모션은 판매처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광고의 최대 혜택이 아니라 계약서에서 확정된 일회성 단말기 할인 합계를 입력하세요.
고가 요금제 유지조건이 있으면 평균 월 요금으로 바꾸세요
처음 6개월은 11만원, 이후 18개월은 6만9천원을 내야 한다면 24개월 총요금을 먼저 구해 24로 나눈 평균 월 요금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부가서비스도 의무기간 동안의 총액을 24로 나눠 더하세요. 기기변경과 번호이동의 요금 조건이 서로 다르다면 각각 직접 합산해 계산 결과를 보정해야 합니다.
휴대폰 싸게 사는 법은 실구매가보다 총납부액 확인입니다
지원금을 크게 표시하면서 고가 요금제와 부가서비스를 오래 유지하게 하면 2년 총액은 오히려 커질 수 있습니다. 단말기 출고가, 지원금, 24개월 통신요금, 할부수수료, 위약금과 부대비용을 한 장에 적어 비교하세요. 이 계산기는 같은 단말기 가격을 공통으로 제외하므로, 실제 전체 지출을 보려면 결과 양쪽에 동일한 단말기 출고가와 할부수수료를 더해야 합니다.
번호이동이 맞을 수 있는 조건
- 지원금 차이가 위약금보다 충분히 클 때
- 새 요금제가 현재 실제 요금보다 낮을 때
- 결합할인 손실과 부가조건이 작을 때
기기변경이 맞을 수 있는 조건
- 남은 약정 위약금이 클 때
- 가족·인터넷 결합혜택을 유지해야 할 때
- 번호이동 요금제 유지비가 더 높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