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와 매매는 회수되지 않는 비용을 맞춰야 합니다
월세는 매달 사라지는 월세와 보증금 금융비용이 중심입니다. 매매는 집값 전부가 비용이 아니라 매입가격에서 예상 매도가를 뺀 변화분, 취득·대출·보유·매도비용과 자기자금 기회비용을 합쳐야 합니다.
월세 = 누적 월세 + 보증금 대출이자·기회비용 + 최초비용
기본 예시에서는 5년 매매 비용이 낮습니다
5억원 주택을 3억원 대출로 매입해 집값이 연 2% 변한다고 가정하면 5년 실질비용은 약 7,525만원입니다. 보증금 5천만원과 월 150만원, 연 2% 월세 인상을 적용한 월세 비용은 약 1억317만원입니다. 약 연 0.94% 집값 변화가 두 비용의 기준입니다. 특정 지역 평균이 아닌 계산 예시입니다.
짧게 살수록 매매 거래비용의 비중이 큽니다
취득세, 중개·등기비와 매도비용은 거주기간이 짧아도 발생합니다. 지역 이동이나 가구 변화 가능성이 크다면 장기 계산 결과만 보고 매매를 선택하기보다 2년 시나리오도 함께 확인하세요.
세금·대출·실거래가는 공식 경로로 검산하세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서 같은 지역·면적의 매매와 임대차 조건을 확인하고, 위택스에서 본인 조건의 취득세를 확인하세요. 중개보수는 지역 조례와 실제 협의액을 적용하고 주택담보대출은 금융기관의 상환예정표로 월 현금흐름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매매가 맞을 수 있는 조건
- 장기 거주해 거래비용을 분산할 때
- 보수적 가격 시나리오에서도 비용이 낮을 때
- 대출 상환과 비상자금을 함께 감당할 때
월세가 맞을 수 있는 조건
- 거주기간이 짧거나 이동 가능성이 클 때
- 큰 초기자금을 묶지 않아야 할 때
- 집값 하락과 수선 위험을 피하고 싶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