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부동산계산·콘텐츠 검토 2026.09.04

자가 인테리어 vs 인테리어 된 집 매수,
5년 총비용은 어느 쪽이 유리할까요?

집값 차이와 공사비만 보지 말고 추가공사·임시거주·금융비용과
나중에 남는 가치까지 같은 기간으로 계산합니다.

  • 견적에 예비비 더하기철거 뒤 발견되는 추가공사와 자재 변경을 위해 예상 초과율을 반영합니다.
  • 공사 중 주거비 포함입주가 늦어지는 기간의 월세·보관·이사비를 공사 선택의 비용으로 봅니다.
  • 매도 가치 따로 추정인테리어 비용 전액이 매도가에 남는다고 가정하지 않고 회수율을 입력합니다.
현재 입력한 조건에서는

매수 후 인테리어가 더 유리합니다

734만원5년 실질비용 차이

매수·공사·금융·보유비용에서 매도 후 회수액을 뺀 결과입니다.

RENOVATION BUDGET BREAK-EVEN기본 공사예산 60,229,273원이 손익분기점

추가공사율과 매도가치 회수율이 같을 때 두 선택의 총비용이 같아지는 기본 견적입니다.

5년 실질비용

매수 후 공사9,168만원
완성형 매수9,902만원
초과분 포함 공사비5,500만원
대출이자4,590만원 vs 5,141만원
예상 매도가치5.8억원 vs 5.7억원
TIME HORIZON

보유기간별 누적 실질비용

기간매수 후 공사완성형 매수낮은 쪽
2년6,505만원4,991만원완성형 1,514만원 저렴
3년7,447만원6,667만원완성형 780만원 저렴
5년9,168만원9,902만원매수 후 공사 734만원 저렴
7년1.1억원1.3억원매수 후 공사 2,312만원 저렴
10년1.3억원1.7억원매수 후 공사 4,808만원 저렴
DECISION GUIDE

매수가 프리미엄과 ‘진짜 공사 총액’을 비교하세요

비수리 집과 인테리어 된 집의 매매가 차이가 6천만원이라고 해서 공사비 5천만원이면 무조건 직접 공사가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철거 후 추가공사, 설계 변경, 임시거주와 짐 보관, 입주 지연, 더 많이 투입한 자기자금의 기회비용을 모두 더해야 합니다. 반대로 완성형 집은 취향에 맞지 않는 마감의 교체비와 공사 품질을 확인해야 합니다.

실질비용 계산식실질비용 = 매수가 + 취득·중개비 + 공사·임시거주비 + 대출이자 + 수리비 + 자기자금 기회비용 − 매도비용 차감 후 회수액

기본 예시에서는 5년간 매수 후 인테리어가 약 734만원 낮습니다

비수리 집 5억원에 기본 공사비 5천만원과 추가공사 10%, 임시거주 2개월을 두고, 완성형 집은 5억6천만원으로 가정했습니다. 비수리 집의 기본 가치변화율은 연 2%, 공사비 매도가치 회수율은 50%, 완성형 집은 이미 반영된 프리미엄이 약해지는 보수적 시나리오로 연 0.5%를 입력했습니다. 이 예시에서는 기본 공사예산이 약 6,023만원을 넘으면 완성형 집 쪽이 유리해집니다. 이는 시장 전망이 아니라 입력 예시이므로 실제 비교 매물로 바꾸세요.

공사비 회수율은 100%보다 보수적으로 보세요

인테리어는 구조 개선처럼 다음 매수자도 선호하는 요소가 있는 반면 색상·붙박이 가구처럼 취향을 타는 부분도 있습니다. 공사 직후 매도와 5~10년 사용 후 매도의 잔존가치도 다릅니다. 계산기는 공사비 중 얼마가 향후 매도가치에 남는지 직접 입력하게 하며, 20%·50%·80%처럼 여러 시나리오를 비교하는 편이 좋습니다.

계약 전 공사 범위와 후보 집 상태를 문서로 확인하세요

공사 계약서는 자재의 제조사·모델·수량, 철거와 폐기물 처리, 공정별 지급일, 지연과 하자보수 기준을 구체적으로 적어야 합니다. 매수 전에는 누수·결로·배관·전기 용량, 확장과 구조 변경 이력을 확인하고 건축물대장과 관리사무소 자료를 함께 살펴보세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서 같은 단지·면적·층의 수리 여부별 거래를 비교하면 완성형 프리미엄을 추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매수 후 인테리어가 맞을 수 있는 조건

  • 비수리 집 가격 차이가 공사 총액보다 충분히 클 때
  • 원하는 구조와 자재가 명확하고 공사 관리가 가능할 때
  • 입주 지연과 추가공사 예비비를 감당할 수 있을 때

완성형 집이 맞을 수 있는 조건

  • 즉시 입주해야 해 임시거주와 이중이사를 피하고 싶을 때
  • 공사 상태와 자재 내역을 확인할 수 있을 때
  • 확정된 매수가로 예산 변동 위험을 줄이고 싶을 때
FAQ

자주 묻는 질문

자가 인테리어는 직접 시공한다는 뜻인가요?+

이 페이지에서는 인테리어가 안 된 집을 산 뒤 소유자가 업체를 선정해 공사를 진행하는 선택을 뜻합니다. 직접 시공으로 인건비를 줄인다면 공사 예산에 반영하되 본인의 시간과 하자 대응 부담은 별도로 판단하세요.

인테리어 견적은 어느 금액을 입력하나요?+

부가가치세, 철거·폐기물, 설계·감리, 가구·가전 중 공사에 포함되는 범위를 맞춘 계약 예상액을 입력하세요. 아직 상세견적 전이라면 기본 견적에 별도의 초과율을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인테리어 비용은 매도할 때 전부 회수되나요?+

보통 취향, 공사 연식, 자재 상태와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지므로 전액 회수를 전제로 하지 않습니다. 계산기의 회수율은 공사비 중 예상 매도가치에 남는 비율이며, 보수적으로 여러 시나리오를 비교하세요.

두 집의 가치변화율을 다르게 입력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입지·동·층·면적이 달라질 수 있고, 이미 완성된 인테리어 프리미엄이 시간이 지나며 약해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좋은 비교는 같은 단지·비슷한 조건의 비수리 집과 수리된 집 실거래를 확인해 각각 추정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