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할 것은 외출 중 유지전력과 귀가 후 재가동 전력입니다
두 방식 모두 사람이 있는 동안 같은 냉방을 한다고 보면 공통 전력은 결과를 바꾸지 않습니다. 계속 켜기는 빈집에서도 설정온도를 유지하는 전력이 들고, 껐다 켜기는 귀가 후 데워진 공간을 다시 식히는 추가전력이 듭니다.
껐다 켜기 = 재실 전력 + 1회 재가동 추가전력
손익분기 외출시간 = 재가동 추가전력 ÷ 유지전력
기본값에서는 6시간이 손익분기점입니다
외출 중 평균 0.25kW를 소비하고 다시 켤 때 평소보다 1.5kWh가 더 든다고 입력하면 6시간이 기준입니다. 기본 외출 4시간에서는 계속 켜기가 하루 0.5kWh 낮지만, 8시간 외출로 바꾸면 껐다 켜기가 낮아집니다. 이 수치는 특정 제품의 평균값이 아니라 계산 구조를 보여주는 예시입니다.
제품과 집마다 직접 측정해야 합니다
단열, 창 방향, 외기온, 습도, 설정온도, 에어컨 용량과 인버터 제어에 따라 유지전력과 재가동 전력이 달라집니다. 제조사 앱이나 전력 측정기로 비슷한 날 두 패턴을 반복 측정해 보수적인 값을 입력하세요.
전기요금은 가구 전체 사용량으로 검산하세요
한국전력 안내처럼 전력량은 소비전력과 사용시간의 곱으로 계산할 수 있지만 실제 주택용 청구액은 계약종별과 전체 사용량에 영향을 받습니다. 계산 결과의 kWh를 가구 사용량에 더해 한전 계산기로 확인하세요.
계속 켜기가 맞을 수 있는 조건
- 외출이 손익분기시간보다 짧을 때
- 유지전력이 매우 낮을 때
- 귀가 직후 쾌적함이 중요할 때
껐다 켜기가 맞을 수 있는 조건
- 외출이 길고 빈집 냉방이 불필요할 때
- 단열이 나빠 유지전력이 클 때
- 재가동 추가전력이 작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