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잔도 1년이면 364잔입니다
주 7일 하루 한 잔을 마시면 이 계산의 연간 잔 수는 364잔입니다. 기본값에서 캡슐커피는 머신과 액세서리 17만원, 캡슐과 부재료 1잔 800원, 전기료와 연간 관리비를 합칩니다. 카페 커피는 1잔 4,500원을 적용합니다. 이 조건의 1년 총비용은 캡슐커피 약 48만원, 카페 커피 약 164만원으로 약 116만원 차이입니다.
캡슐커피 = 머신·초기비용 + ((캡슐·부재료·전기료) × 잔 수 + 연간 관리비) × 기간
카페 커피 = (메뉴 가격 - 1잔당 할인액) × 잔 수 × 기간
기본 예시는 약 47잔 뒤 머신값을 회수합니다
캡슐 한 잔의 변동비는 약 803원이며, 카페 한 잔 실결제액 4,500원보다 약 3,697원 낮습니다. 다만 연간 세척·관리비 2만원도 잔마다 나누어 부담한다고 계산합니다. 머신과 액세서리 17만원은 약 47잔, 현재 빈도라면 약 1.5개월 뒤 회수하는 결과입니다. 캡슐 가격이 높거나 카페 할인이 크면 이 시점은 늦어집니다.
전기료는 포함되지만 전체 차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작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캡슐커피머신 10개 제품을 시험했고, 에스프레소 한 잔을 추출한 뒤 절전모드로 전환될 때까지 소비전력량이 14~18Wh라고 안내했습니다. 기본값 16Wh와 전력단가 160원/kWh를 적용하면 한 잔 전기료는 약 3원입니다. 제품의 예열·절전 설정과 가구 요금구간에 따라 달라지므로 설명서나 측정값이 있으면 직접 바꾸세요.
같은 ‘한 잔’인지 먼저 맞춰야 합니다
캡슐 에스프레소와 대용량 카페 음료는 용량, 원두량, 우유와 시럽이 다릅니다. 집에서도 우유나 얼음, 시럽을 넣는다면 추가 재료비에 포함하세요. 카페 방문의 공간 이용, 메뉴 다양성, 이동시간과 캡슐 폐기물은 금액에 자동 반영하지 않습니다.
가격만큼 카페인 섭취량도 확인하세요
식품안전나라는 성인의 카페인 일일 섭취 기준을 400mg 이하로 안내합니다. 제품과 메뉴마다 카페인 함량이 다르므로 하루 여러 잔을 입력했다면 각 제품 표시량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캡슐커피가 맞을 수 있는 조건
- 매일 일정한 메뉴를 한 잔 이상 마실 때
- 카페 할인 후 가격도 캡슐 비용보다 충분히 높을 때
- 세척과 캡슐 보관·처리를 꾸준히 할 수 있을 때
카페 커피가 맞을 수 있는 조건
- 마시는 횟수가 적어 머신 사용률이 낮을 때
- 저가 메뉴나 쿠폰·구독 할인을 자주 이용할 때
- 다양한 메뉴와 공간 이용의 가치가 클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