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사면 주행하지 않는 날에도 비용이 발생합니다
자동차 구매는 출고가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되팔 때까지 줄어드는 가치와 취득·등록비, 보험료, 자동차세, 주차비와 정비비가 계속 쌓입니다. 특히 주행이 적다면 연료비보다 감가와 고정비가 전체 비용을 좌우합니다.
카셰어링 = 이용횟수 × (대여료 + 보장료 + 거리요금 + 기타비용) + 회원비
기본 예시에서는 카셰어링이 약 951만원 낮습니다
2,500만원 차량을 5년 뒤 1,200만원에 판매하고 월 8회, 한 번에 50km 이용한다고 가정했습니다. 보험·세금과 주차·정비, 연료비를 합친 자가용 비용은 약 4,023만원입니다. 카셰어링은 대여·보장·기타비용 5만3천원과 km당 220원을 적용해 약 3,072만원입니다.
카셰어링은 예약 화면의 최종 예상액을 쪼개 입력하세요
카셰어링 요금은 차종, 지역, 요일, 시간과 수요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여요금 외에도 보장상품 요금과 주행거리 요금이 붙으므로 자주 이용할 조건으로 여러 번 조회한 평균을 사용하세요. 부름·편도·반납지 주차 같은 추가요금이 반복되면 1회 기타비용에 넣습니다.
중고차 판매가는 낙관적으로 잡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차량 감가를 작게 잡으면 구매가 지나치게 유리해집니다. 자동차365에서 같은 연식과 모델의 중고차 시세를 확인하고, 예상 주행거리와 사고·수리 가능성을 고려해 보수적으로 입력하세요. 할부나 대출을 쓴다면 원금이 아닌 실제 이자와 수수료를 최초비용에 더합니다.
손익분기점 근처라면 편의의 가치가 결론을 바꿉니다
자가용은 원하는 시간에 바로 쓰고 짐이나 유아용품을 보관하기 쉽습니다. 카셰어링은 세차·정비와 처분 부담이 적지만 성수기 예약, 차량까지 이동하는 시간과 반납 제약이 있습니다. 총비용 차이가 작다면 이 시간을 별도 판단 기준으로 보세요.
자동차 구매가 맞을 수 있는 조건
- 월 이용 횟수가 손익분기보다 많을 때
- 무료 주차가 가능하고 오래 보유할 때
- 즉시 이용과 짐 보관이 중요할 때
카셰어링이 맞을 수 있는 조건
- 주말·여가 중심으로 가끔 차가 필요할 때
- 주차비와 보험료가 높은 지역에 살 때
- 정비·세차·중고차 처분 부담을 피하고 싶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