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모드가 항상 절약”이라는 하나의 답은 없습니다
외출모드의 동작은 보일러와 조절기마다 다르고 집의 단열·바닥 축열·외기온도도 다릅니다. 외출 중 조금씩 쓰는 유지열과 집이 식은 뒤 다시 데우는 재가열열 중 어느 쪽이 큰지 측정해야 실제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끄기 = 외출시간 × 정지 중 사용열 + 귀가횟수 × 재가열열
기본 예시는 17.5시간이 손익분기점입니다
외출모드가 시간당 0.8MJ를 쓰고 귀가 후 8MJ, 끄기는 외출 중 0MJ와 귀가 후 22MJ를 쓴다고 가정했습니다. 하루 8시간씩 30일이면 외출모드 약 9,500원, 끄기 약 1만4,500원이며 하루 약 17.5시간에서 비용이 같아집니다. 실제 절약률이 아니라 입력 방법을 보여주는 예시입니다.
사용량은 가스계량기로 짧게 실험할 수 있습니다
외기온이 비슷한 날을 골라 외출 전 계량값, 귀가 직후와 목표온도 도달 후 값을 기록하세요. 취사와 온수 사용을 피하고 두 방식을 여러 번 측정하면 시간당 유지열과 재가열량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 고지서가 원/MJ라면 지역 도시가스사의 현재 단가를 사용합니다.
동파 방지는 계산 결과보다 우선합니다
한국에너지공단은 동파 방지 기능이 전기로 작동하므로 전원 플러그를 유지하고, 겨울철 2~3일 정도 비울 때도 연료밸브를 잠그지 않도록 안내합니다. 장기간 비울 때는 제조사 서비스센터 지침을 확인하세요.
외출모드가 낮을 수 있는 조건
- 단열이 좋아 적은 열로 온도를 유지할 때
- 짧게 외출하고 매일 재가열할 때
- 완전히 식힌 뒤 재가열량이 클 때
끄기가 낮을 수 있는 조건
- 장시간 외출하고 동파 위험이 없을 때
- 외출모드의 유지 사용량이 클 때
- 귀가 후 낮은 목표온도로 천천히 데울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