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돈보다 큰 예금을 깨면 포기이자가 커질 수 있습니다
예금 전체를 중도해지하면 필요한 현금이 일부여도 전체 원금의 약정 만기이자와 중도해지 이자 차이가 비용이 됩니다. 대출은 필요한 금액에 대해서만 이자가 붙지만 금리와 부대비용, 상환 위험이 생깁니다.
대출 비용 = 필요한 현금 × 대출금리 × 기간 + 입력 부대비용
기본 예시에서는 대출 비용이 낮습니다
3천만원 예금을 연 3.5%로 12개월 약정하고 6개월 뒤 해지이율 1%로 깨면 만기 대비 포기이자는 약 76만원입니다. 필요한 현금 1천만원을 연 6%로 6개월 빌리는 단순이자는 30만원입니다. 이 예시는 특정 상품 추천이 아니며 실제 예상 해지금액과 대출 상환표로 바꿔야 합니다.
중도해지 이율은 상품별·경과기간별로 확인하세요
가입 당시 표시된 약정금리가 그대로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은행 앱의 예상 해지 조회나 상품설명서에서 현재 날짜의 세후 수령액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일부해지 가능 여부도 함께 확인하세요.
비용이 작아도 상환 위험이 크면 대출이 답이 아닙니다
대출 기간이 늘거나 변동금리가 오르고 상환이 지연되면 계산보다 비용이 커질 수 있습니다. 비상자금 필요성, 매월 상환 가능액과 신용 영향을 먼저 검토하세요.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한눈에와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은 조건 확인 경로로만 사용하고 실제 거래 금융기관에서 최종 견적을 받으세요.
예금 해지가 맞을 수 있는 조건
- 중도해지 손실이 작을 때
- 대출금리가 높고 기간이 길 때
- 부채 없이 현금을 마련해야 할 때
대출이 맞을 수 있는 조건
- 필요액이 예금 원금보다 훨씬 작을 때
- 만기가 가깝고 포기이자가 클 때
- 짧은 기간 확실히 상환할 수 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