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계산·콘텐츠 검토 2026.08.29

예금 유지 vs 대출 조기상환,
여유자금은 어디에 쓸까요?

대출금리·중도상환수수료와 예금금리·세금을 입력하면
기간별 순이익과 결과가 같아지는 금리를 계산합니다.

  • 대출금리와 세후 예금금리표시금리가 아니라 실제로 절약하거나 손에 남는 수익을 비교합니다.
  • 중도상환수수료를 먼저상환 직후 발생하는 수수료가 짧은 기간의 이자절약을 상쇄할 수 있습니다.
  • 비상자금은 계산에서 제외상환해도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여유자금만 입력하세요.
현재 입력한 조건에서는

대출 조기상환의 순이익이 더 큽니다

92만원24개월 순이익 차이

예금이자는 세금·비용을 차감하고 조기상환은 수수료를 차감했습니다.

RATE BREAK-EVEN예금 표시금리 약 6%가 손익분기점

대출금리가 약 3%이면 현재 예금 조건과 이익이 같습니다.

24개월 순이익

조기상환210만원
예금 유지118만원
절약 대출이자2,200,000원
중도상환수수료100,000원
예금이자 세금215,600원
TIME HORIZON

비교기간별 누적 순이익

기간예금 유지조기상환높은 쪽
6개월30만원45만원조기상환 15만원 큼
12개월59만원100만원조기상환 41만원 큼
24개월118만원210만원조기상환 92만원 큼
36개월178만원320만원조기상환 142만원 큼
60개월296만원540만원조기상환 244만원 큼

단순이자와 동일한 중도상환수수료를 적용한 시나리오입니다. 실제 수수료는 잔여기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DECISION GUIDE

예금의 표시금리와 대출금리를 그대로 비교하면 안 됩니다

예금은 이자에서 세금과 비용이 빠지고, 대출 조기상환은 앞으로 내지 않을 이자가 이익이 됩니다. 다만 상환 시점에 중도상환수수료가 있다면 그만큼 이자절약이 줄어듭니다. 따라서 예금의 세후이익과 조기상환의 수수료 차감 후 이익을 같은 기간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순이익 계산식예금 유지 = 여유자금 × 예금금리 × 기간 × (1 − 세율) − 예금 관련 비용
조기상환 = 상환액 × 대출금리 × 기간 − 중도상환수수료

기본 예시에서는 조기상환 이익이 약 92만원 큽니다

2천만원을 24개월 비교하고 대출금리 5.5%, 중도상환수수료율 0.5%를 적용했습니다. 절약되는 단순 대출이자 220만원에서 수수료 10만원을 빼면 조기상환 순이익은 210만원입니다. 예금금리 3.5%, 입력세율 15.4%의 세후이익은 약 118만원입니다. 예금 표시금리가 약 6.2%가 되어야 두 선택이 비슷해집니다.

짧게 비교할수록 중도상환수수료의 영향이 큽니다

수수료는 상환 직후 발생하지만 이자절약은 시간이 지나며 누적됩니다. 남은 대출기간이 짧거나 수수료 면제 시점이 가까우면 지금 상환하는 것과 면제 후 상환하는 것을 따로 계산하세요. 실제 수수료는 상품, 최초 대출일과 잔여기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금융기관의 예상 상환금액을 우선합니다.

비상자금의 가치는 금리 차이만으로 계산되지 않습니다

조기상환 후 병원비나 생활비가 필요해 더 높은 금리로 다시 빌리면 계산상 절약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최소한의 생활비와 가까운 시기의 큰 지출은 현금성 자산으로 남기고, 그 이후의 여유자금만 상환 후보로 입력하세요. 금리 차이가 작다면 유동성을 보유하는 선택 자체가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정확한 결과는 실제 상환표로 마지막 검산이 필요합니다

이 계산은 상환액에 대한 단순이자가 기간 동안 계속 절약된다고 가정합니다. 원리금균등이나 원금균등 대출은 원래도 잔액이 매달 줄기 때문에 금융기관이 제시하는 상환 전후 총이자 차이와 다를 수 있습니다.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한눈에와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서 금리를 비교하고, 최종 결정은 거래 금융기관의 예상 수수료와 상환표로 확인하세요.

조기상환이 맞을 수 있는 조건

  • 대출금리가 세후 예금금리보다 충분히 높을 때
  • 중도상환수수료가 낮거나 면제됐을 때
  • 상환 후에도 비상자금이 충분히 남을 때

예금 유지가 맞을 수 있는 조건

  • 세후 예금수익이 이자절약보다 높을 때
  • 수수료 부담이 크거나 대출 만기가 가까울 때
  • 가까운 시기에 사용할 현금이 필요할 때
FAQ

자주 묻는 질문

대출금리가 예금금리보다 높으면 무조건 상환해야 하나요?+

비용만 보면 조기상환이 유리할 가능성이 크지만 중도상환수수료, 예금 세금, 남은 기간과 비상자금 필요성을 함께 봐야 합니다.

예금 세율은 어떻게 입력하나요?+

본인 상품에 실제 적용될 세율을 입력하세요. 세금우대나 비과세 상품이면 낮은 값을 사용할 수 있으며 기본값은 일반적인 비교 예시일 뿐입니다.

원리금균등 대출에도 그대로 적용되나요?+

이 계산은 입력한 상환액만큼 대출잔액이 즉시 줄어 그 금액에 대한 단순 이자가 절약된다고 가정합니다. 매달 원금이 줄어드는 정확한 상환표와는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금융기관의 상환 전후 이자표로 검산하세요.

비상자금까지 전부 상환하는 것이 좋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조기상환한 돈은 다시 필요할 때 더 높은 금리로 빌려야 할 수 있으므로 필수생활비와 가까운 시기의 큰 지출은 별도로 남겨두고 계산하세요.

SOURCES

실제 상품과 상환조건을 확인하세요

금리와 수수료는 금융회사·상품·거래조건별로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