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계산·콘텐츠 검토 2026.08.30

대출 고정금리 vs 변동금리,
얼마나 오르면 역전될까요?

같은 원금과 상환기간에서 금리 변화 시나리오를 적용해
이자비용, 월 납입액과 손익분기점을 계산합니다.

  • 첫 금리보다 경로가 중요변동금리가 매년 얼마나 움직이는지 가정해 기간별 이자비용을 비교합니다.
  • 원금은 비용에서 제외두 방식의 이자와 최초비용을 비교하고 남은 원금은 따로 표시합니다.
  • 실제 변경주기를 확인계약서의 기준금리, 가산금리와 3·6·12개월 변경주기를 마지막에 확인하세요.
현재 입력한 조건에서는

고정금리의 이자비용이 더 낮습니다

259만원60개월 이자·최초비용 차이

원금 상환액은 비용에서 제외하고 비교 종료 시 남은 원금을 별도로 보여줍니다.

RATE BREAK-EVEN매년 약 0%p 변화 시 비용이 같음

첫 변동금리에서 12개월마다 같은 폭으로 움직인다는 가정입니다.

60개월 이자·최초비용

고정금리6,023만원
변동금리6,282만원
고정 첫 달 납입액1,467,052원
변동 첫 달 납입액1,363,936원
변동 비교 마지막 월 납입액1,628,138원
TIME HORIZON

기간별 이자비용과 남은 원금

기간고정금리변동금리낮은 쪽
12개월1,250만원잔액 2.9억원1,071만원잔액 2.9억원변동 180만원 절감
24개월2,479만원잔액 2.9억원2,238만원잔액 2.9억원변동 241만원 절감
36개월3,684만원잔액 2.8억원3,498만원잔액 2.8억원변동 186만원 절감
60개월6,023만원잔액 2.7억원6,282만원잔액 2.7억원고정 259만원 절감

표의 큰 금액은 누적 이자와 최초비용입니다. 잔액은 비교기간 뒤 갚아야 할 원금으로, 두 상환표의 현금흐름 차이를 확인하는 보조지표입니다.

DECISION GUIDE

첫 금리가 낮다는 사실만으로 변동금리가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고정금리는 비교기간 동안 같은 금리를 적용해 월 납입액을 정합니다. 변동금리는 첫 적용금리가 낮더라도 이후 기준금리와 가산금리 조건에 따라 납입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는 미래 금리를 맞히지 않습니다. 대신 ‘매년 0.4%p 상승’, ‘변화 없음’, ‘매년 0.3%p 하락’처럼 여러 가정을 넣어 결과가 얼마나 민감한지 보여줍니다.

비교 기준대출 비용 = 비교기간 동안 낸 이자 + 최초 부대비용
변동금리 = 첫 적용금리 + 경과연수 × 연간 변화 가정

기본 예시는 3억원을 30년 동안 갚는 5년 시나리오입니다

고정금리 4.2%와 첫 변동금리 3.6%를 놓고, 변동금리가 해마다 0.4%p 오른다고 가정했습니다. 두 방식 모두 원리금균등으로 계산하며 변동금리는 매 12개월마다 당시 잔액과 남은 기간으로 월 납입액을 다시 정합니다. 초기 월 납입액뿐 아니라 5년간 누적 이자와 마지막 월 납입액을 함께 보세요.

상환한 원금과 이자는 성격이 다릅니다

월 납입액에는 원금과 이자가 섞여 있습니다. 원금은 현금이 나가지만 부채도 같은 만큼 줄기 때문에 이 비교의 비용에는 넣지 않았습니다. 대신 금리 경로에 따라 원금 감소 속도가 달라질 수 있어 각 시점의 남은 원금을 표시합니다. 당장의 상환 부담이 중요하다면 첫 달과 비교 마지막 달의 납입액도 함께 판단해야 합니다.

실제 계약은 기준금리와 변경주기가 더 복잡합니다

변동형 상품은 코픽스 등 기준금리, 가산금리, 우대금리와 변경주기가 결합됩니다. 고정형으로 불리는 상품도 일정 기간 뒤 변동되는 혼합형일 수 있습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자체와 내 대출금리가 동일하게 움직이는 것도 아닙니다. 계산 결과는 후보를 좁히는 시나리오로만 쓰고 금융회사의 상품설명서와 상환예정표를 확인하세요.

고정금리가 맞을 수 있는 조건

  • 금리 상승 시 월 부담 증가를 감당하기 어려울 때
  • 오래 보유하고 예측 가능한 현금흐름이 중요할 때
  • 초기 금리 차이가 작고 상승 시나리오 비용이 클 때

변동금리가 맞을 수 있는 조건

  • 초기 금리 차이가 충분히 크고 하락 가능성도 검토할 때
  • 가까운 시기에 상환·갈아타기를 계획할 때
  • 금리 상승 뒤에도 납입 여력이 충분할 때
FAQ

자주 묻는 질문

변동금리는 매년 입력값만큼 꼭 오르나요?+

아닙니다. 입력값은 미래 예측이 아니라 민감도 분석용 가정입니다. 실제 금리는 계약의 기준금리와 가산금리, 변경주기에 따라 오르거나 내릴 수 있습니다.

왜 원금 상환액은 비용에 넣지 않나요?+

상환한 원금은 부채가 같은 금액만큼 줄어드는 현금 이동이므로 경제적 비용을 비교할 때 제외했습니다. 다만 월 현금흐름과 비교 종료 시 남은 원금은 서로 다를 수 있어 결과에 별도로 표시합니다.

중도상환수수료도 계산되나요?+

최초비용 입력칸에는 인지세나 우대조건 비용처럼 확정된 차이를 넣을 수 있지만 향후 중도상환수수료는 자동 계산하지 않습니다. 갈아타기 계획이 있다면 금융기관의 예상 수수료를 별도로 확인하세요.

혼합형 금리는 어떻게 비교하나요?+

고정기간이 끝난 뒤 변동되는 혼합형은 이 계산의 고정금리와 다릅니다. 고정기간까지는 연간 변화율 0으로 보고, 이후 구간은 별도 시나리오로 나누어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SOURCES

현재 금리와 실제 상품조건을 확인하세요

아래 공식 페이지는 2026년 8월 30일 실제 접속을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