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계산·콘텐츠 검토 2026.08.30

기존 대출 유지 vs 대환대출,
몇 %면 갈아타는 게 나을까요?

남은 이자와 중도상환수수료·신규 부대비용을 합쳐
실제 절감액과 대환비용 회수기간을 계산합니다.

  • 금리 차이만 보지 않기기존 대출의 남은 이자와 신규 대출의 전체 이자를 같은 원금으로 비교합니다.
  • 대환비용 전부 포함중도상환수수료와 인지·설정·보증 등 한 번 드는 비용을 신규 대출에 더합니다.
  • 기간 연장 주의월 납입액이 줄어도 상환기간이 길어지면 총이자는 오히려 늘 수 있습니다.
현재 입력한 조건에서는

대환대출의 금융비용이 더 낮습니다

679만원남은 전체 금융비용 차이

원금은 양쪽에서 동일하게 상환하므로 이자와 대환 부대비용만 비교했습니다.

BREAK-EVEN신규 금리 약 5%가 손익분기점

대환비용은 누적 이자 절감으로 약 8개월 뒤 회수됩니다.

남은 금융비용 비교

기존 대출 유지3,023만원
대환대출2,344만원
기존 월 상환액1,085,263원
신규 월 상환액1,021,984원
신규 총이자22,638,050원
대환 부대비용800,000원
CUMULATIVE COST

기간별 누적 금융비용

경과기간기존 대출 유지대환대출낮은 쪽
12개월531만원484만원대환 46만원 절약
24개월1,018만원853만원대환 165만원 절약
36개월1,459만원1,186만원대환 273만원 절약
60개월2,193만원1,734만원대환 459만원 절약
120개월3,023만원2,344만원대환 679만원 절약

대환 부대비용은 실행 시점에 전액 발생한다고 보고 신규 대출 누적이자에 더했습니다.

DECISION GUIDE

대환은 금리 차이가 아니라 남은 총비용으로 결정해야 합니다

기존 금리보다 신규 금리가 낮아도 남은 원금과 기간이 작으면 절약할 이자가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잔액과 남은 기간이 크면 작은 금리 차이도 누적 절감액을 크게 만듭니다. 대환 실행 전에 두 대출의 만기까지 이자와 한 번 드는 비용을 같은 화면에서 비교하세요.

이 계산의 기준기존 유지비용 = 남은 기간의 총이자
대환비용 = 신규 대출 총이자 + 중도상환수수료 + 인지·설정·보증 등 신규비용

기본 예시에서는 대환대출이 약 679만원 낮습니다

잔액 1억원, 남은 기간 10년인 기존 대출의 금리를 5.5%로 두고 같은 10년 만기의 4.2% 대출로 바꾸는 예시입니다. 중도상환수수료 50만원과 신규비용 30만원을 포함하면 기존 남은 이자는 약 3,023만원, 대환 금융비용은 약 2,344만원이며 약 8개월 뒤 부대비용을 회수합니다.

상환기간을 늘려 낮아진 월 납입액에 속지 마세요

대환과 동시에 만기를 10년에서 20년으로 늘리면 월 부담은 크게 줄 수 있지만 원금이 느리게 줄어 총이자가 늘어납니다. 현금흐름을 완화하려는 목적이 아니라면 우선 기존 남은 기간과 같은 기간으로 견적을 비교하세요.

플랫폼의 예상 절감액과 금융회사 약정서를 대조하세요

금융위원회는 대환 비교 과정에서 기존 잔액·금리·만기와 중도상환수수료 등을 반영한 비용 절감액을 안내하도록 제도를 설계했습니다. 다만 최종 승인금리와 우대조건, 변동·고정 여부, 보증료와 설정비는 신청자별로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행 전 약정서의 총상환액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우대금리는 끝까지 유지할 수 있는 조건만 반영하세요

급여이체, 카드사용, 자동이체와 예금 가입 조건을 놓치면 적용금리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우대를 받기 위해 추가로 지출하는 비용이 있다면 신규비용에 넣고, 변동금리 상품은 금리가 1%포인트 오르는 경우도 별도로 계산하세요.

기존 유지를 검토할 조건

  • 남은 기간이 짧고 대환비용이 클 때
  • 신규 금리가 손익분기보다 높을 때
  • 현재 우대금리 조건이 더 안정적일 때

대환을 검토할 조건

  • 승인금리가 손익분기보다 충분히 낮을 때
  • 대환비용을 짧은 기간 안에 회수할 때
  • 기간 연장 없이 월 납입액과 총이자가 함께 줄 때
FAQ

자주 묻는 질문

금리가 낮으면 무조건 대환이 유리한가요?+

아닙니다. 남은 기간이 짧거나 중도상환수수료와 신규 부대비용이 크면 낮은 금리로 바꿔도 전체 절감액이 없을 수 있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기존 금융회사 앱이나 상환예정금액 조회에서 대환 실행 예정일 기준 금액을 확인하세요. 약정상의 수수료율만 입력하지 말고 실제 청구 예상액을 입력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신규 대출 기간을 길게 잡으면 왜 불리할 수 있나요?+

월 납입액은 낮아지지만 원금이 천천히 줄어 이자가 더 오래 붙습니다. 기존 남은 기간과 같은 기간으로 먼저 비교한 뒤 현금흐름 때문에 연장이 필요한지 따로 판단하세요.

변동금리 대출도 계산할 수 있나요?+

현재 계산은 입력한 금리가 만기까지 유지되는 원리금균등 상환을 가정합니다. 변동금리라면 예상 상승·하락 시나리오를 각각 입력해 결과 범위를 확인하세요.

SOURCES

승인금리와 대환비용을 확인하세요

공시금리는 비교 출발점이며 실제 금리와 대환 가능 여부는 금융회사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